장기로 체류를 하려고 하는 경우 콘도를 보통 알아보면 된다.
콘도는 보통 1년 계약을 한다.
보증금은 월세의 2달치를 보통 낸다.
월세는 정해진 날 매월 내면 된다.
보통 비자 상관하지 않고 계약을 할 수 있다고 한다.
콘도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월 10000~20000바트 (40~80만 원) 생각하면 된다.
위치, 신축, 사이즈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.
전기세랑 물세는 사용하는 만큼 내면 된다. 크게 비싸지 않다.
콘도에 헬스장과 수영장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있다.
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키울 수 있는 콘도는 정해져 있다.
1년이 너무 길다면 6개월 정도 계약할 수 있는 전문 숙소도 검색하면 어느 정도 나온다.
2024-03-07 08:37:59